지원금 정보
2023년 첫만남 바우처 / 첫만남 이용권 상세안내
첫 만남 바우처 (첫 만남 이용권) 소개: 아이를 출산함과 동시에 바우처로 지원받으실 수 있는 출산 혜택 중 한 가지입니다. 첫 아이 출산에 한정하여 1회만 지급되므로 둘째, 셋째를 낳은 경우엔 해당이 없습니다. 2023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기를 기준으로 지급되며 이는 아이 양육을 위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시행하는 제도라고 합니다. 지원 대상: 출생신고가 된 후 주민등록번호를 받은 만 0세의 아기를 대상으로 지원합니다. 지원 금액: 아이 한 명당 200만 원을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. (쌍둥이의 경우 400만 원, 세 쌍둥이의 경우 600만 원) 신청 방법: 임산부 바우처와 동일하게 '국민행복카드'를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. 국민행복카드 발급 방법은 임산부 바우처 글을 참고해 주세요. 20..
2022. 12. 21. 23:44